글로벌 전략
미래에셋은 자체적 역량으로 성장하는 오가닉 그로스(Organic growth)를 추구하는 동시에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M&A를 통해 전략적 확장을 거듭해 왔습니다.
국내외 증권사, 생명보험사의 인수 합병뿐만 아니라 미국 Global X, 유럽 GHCO, 호주 Stockspot, 인도 Sharekhan 등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을 인수하며 활발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습니다.
[Geographic Expansion 지역의 변화] 오가닉 그로스와 M&A를 통한 글로벌 영토 확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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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네트워크
19지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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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ETF 순자산 순위
12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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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ETF 운용자산
202.8조원
글로벌 ETF
미래에셋은 전 세계 13개 지역에 글로벌 ETF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.
2024년 12월 말 기준 총 629개의 ETF 상품을 운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ETF 순자산 총액이 2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. 최근에는 미국에 AI 전문 법인 웰스스팟을 설립, 각 지역별로 차별화된 상품 출시를 위해 법인 간 협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


국가별
비즈니스 현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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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
미국 ETF 운용사 글로벌엑스는 테마 및 인컴 영역에서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, 최근 현지에 AI법인 웰스스팟을 설립하여 AI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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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
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의 경우 인도 내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로 철저히 현지화에 주력하여 급격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. 최근 인수한 현지 증권사 쉐어칸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지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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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
2003년 국내 운용사 최초 홍콩에 진출하며 미래에셋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. 상품 라인업 확대와 현지 세일즈 인력 확충 등을 통해 중국 본토 금융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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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
2011년 인수한 ETF 운용사 글로벌엑스 캐나다(구 호라이즌스 ETFs)는 인수 시점 대비 운용자산 약 13배 성장하며 2024년 말 기준 387억 캐나다달러(39.6조 원)를 기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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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
글로벌엑스 호주는 세계 최초 금 현물 ETF를 비롯, 41개의 ETF 상품을 운용하며 현지에서 차별화된 라인업을 선보입니다. 2023년 인수한 로보 어드바이저 전문 운용사 스탁스팟은 개인 및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투자자문, 포트폴리오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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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
2019년 일본 다이와증권그룹과 합작법인인 글로벌엑스 재팬을 설립, 현재 일본 유일의 ETF 전문 운용사로 설립 후 테마 및 인컴형 ETF 등 차별화된 상품에 주력해 일본시장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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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및 유럽
ETF Market Making 전문 회사인 GHCO를 인수해 글로벌 시장조성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 또한 글로벌엑스 유럽 및 영국은 유럽에서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현지 ETF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